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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습관, 빈자의 습관

해탈한 자산가 2023. 3. 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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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와 금수저로 태어나는 이유가 있을까? 그것을 외부에서 찾기보다는 자신의 내면에서 찾을 때 해답이 보입니다. 외부에서 찾으면 나를 제외한 모든 것이 비난과 원망의 대상으로 보이게 되고 자신에게서 찾으면 진정한 부의 길이 보이게 된다. 자신에게서 찾는다는 것은 스스로가 지닌 모든 습관, 아침 기상 습관에서부터 말투, 생각하는 습관 등을 되돌아보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지금 세상은 부자가 되는 것과 성공하는 것을 동일시 한다. 부자와 빈자의 결정적 차이점이 뭘까? 그것은 부자에게는 부자의 습관이 있지만 빈자에게는 빈자의 습관이 있다.’는 것이다.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 여사가 한 유명한 말이 있다.

"생각을 조심하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하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하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하라 운명이 된다."

습관이 운명이다. 습관은 바꾸기 어렵다. 그래서 운명도 바꾸기 어렵다. 습관은 특정한 상황에 특정한 행동을 선택하게 하는 나만의 무의식적 의사결정 체계 또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가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그러나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의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자본주의사회의 최고의 능력 중 하나는 돈 버는 능력이다. 하지만 돈이란 게 벌고 싶다고 마음대로 벌리는 게 아니다. 이 세상에 돈 안 벌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돈 버는 능력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키울 것인가?’가 관건이다.

 

이와 관련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있다. 돈 버는 능력은 대단한 투자능력이나 장사수완, 사업수완 등이라고 생각하는데 돈 버는 능력의 기본이자 출발은 돈 안 쓰는 능력에서 시작한다. 이게 부자가 되는 기본 중 기본인데 이것을 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돈 안 쓰는 능력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

 

돈 안 쓰는 능력은 돈 있는 척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한다. 진짜 부자들은 절대 돈 있는 척하지 않는다. ‘돈 있는 척하는 사람은 절대 진짜 부자가 아니다. 간혹 돈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졸부라고 부른다. 척 보면 안다. 진짜 부자들은 과시하고 우쭐대는 모습이 아니라 여유로움과 자신만만함이 느껴진다. 그들은 쓸모 없는 과시욕을 버렸기 때문에 더 빨리 부자가 된 것이다.

 

은퇴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인생 전반전, 수십 년간 뼈빠지게 일했지만 남은 것은 빈 지갑뿐이라고 말한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돈을 모으는 법을 몰랐거나, 아니면 알았더라도 습관으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반복하는 것이 우리 자신이다. ,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이 말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운동선수처럼 꾸준한 습관을 통해서 철학자들도 정신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다고 말한다.

 

부자가 되는 것은 유산이나 탁월한 재능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하는 부자 습관에 달려 있다. 그래서 현명한 부모는 자식에게 많은 재산이 아니라 좋은 습관, 부자 되는 습관을 물려주려고 애쓰는 법이다.

 

부자가 되는 첩경은 부자가 되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간단하다. 번 것보다 덜 쓰는 데 있다. 자신의 수입보다 덜 써서 남은 돈이 종자돈이 된다. 모든 투자는 이 종자돈에서 시작된다. 종자돈, 즉 밑천이 없으면 투자로 연결될 수 없으며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그냥 바라만 봐야 한다. 이 종자돈의 크기가 커질수록 부자의 반열에 다가가게 된다.

 

우선 모아야 할 종자돈의 액수와 언제까지 모을 지 기간을 정하고, 죽기살기로 모아야 한다. 그 습관이 있느냐, 없느냐가 부자와 빈자를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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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불이

세간 속에 도(道)가 있다. 부(富)를 이루는 방법을 깨닫는 일은 세간의 일이지만 동시에 도(道) 닦는 일이다. 도(道)를 알아야 돈에 휘둘리지 않게 된다. 부와 가난함의 원인을 외부가 아닌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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