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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다신약(財多身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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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에서 재다신약(財多身弱)의 사주란 재물이 많으면 몸이 약해진다는 것으로 자신의 그릇으로는 주체하지 못할 재물을 취하면 몸이 허약해져서 수명을 단축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사주라고 한다.

재물에는 그만큼의 무게, 즉 스트레스를 안고 있다. 이 무게를 감내할 수 있는 내공이 없으면 견디지 못하고 탈이 생기게 마련이다. 돈에 대한 욕심보다는 나를 되돌아볼 줄 아는 겸허함이 내공을 키워준다.

 

반드시 낫는다는 믿음, 긍정적인 감정이 병을 낫게 한다. 경제적 문제도 마찬가지다. 충격에 의해 마음의 평화를 잃고 포기할 때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되지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은 다시 일어나게 되고 이전보다 훨씬 크게 도약하게 된다.

 

경영학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피터 드러커는 13살 때 선생님으로부터 너희는 죽은 뒤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 원하니?”라는 성찰의 질문에 답을 하며 자신의 삶을 수시로 다잡았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도 2005년 스탠퍼드대 졸업식 연설에서 33년간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자문했다고 말한다.

 만약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그래도 나는 오늘 하려던 일을 하고 있을까?”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시작한 경우 대부분 실패한 반면 사람들의 불편을 발견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일은 대부분 성공했다.” 이랜드그룹 박성수 회장의 말이다. 자신의 정체성이 돈 많이 버는 부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 ‘Helper’기 될 때 돈은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

 

스스로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자아상이 자신의 운명을 만든다.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해야 한다. 이것이 성공과 행복을 결정짓는 핵심요소 중의 하나다.

 

삶의 목적은 부()를 구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출세를 위해서도 아니다. 그런 것들은 최종 목표가 아닌 일시적 목표에 불과하다. 물질적 의미의 인생이란 이 세상에 빈손으로 태어나 저 세상에 빈손으로 가는 여정일 뿐이다. 부자가 되고 출세하는 것은 행복이란 종착지를 향한 중간 정착지에 불과하다.

 

비물질적 의미의 인생이란 우주의 정교한 프로그램 속에서 우리 스스로 영혼의 성장을 도모해 가는 중요한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나를 되돌아봄, ‘자아성찰은 깨달음의 시작이다.

 

먼저 자신의 삶의 과정에서 어떤 의식을 가졌는지 성찰하고 알아야 한다. 자신의 꿈과 목표, 가치관이 왜곡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잘못되었다면 깊은 내면의 본성은 결코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그것은 자아성찰에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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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 세일즈

정보가 공유되어야 세상은 진화한다. 좋은 세상은 좋은 선배들이 만든다. 그들은 인생길에서 얻은 것을 공유하는 게 선배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본인에게는 인생 후반전의 원칙이 하나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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