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ongikbuza.tistory.com/재운(財運)이 들어오는 비결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재운(財運)이 들어오는 비결

반응형

부자가 되려면 재운(財運)이 들어와야 한다고들 말한다. 재운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나에게도 들어올 수 있을까?

 

재운이 있으면 부자, 재운이 없으면 빈자가 된다. 부자와 빈자의 수수께끼를 푸는 비결은 재운을 키우는 비결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있다고들 말한다. 과연 재운이란 무엇일까?

운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행운과 불운, 그리고 이 두 가지 운에는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 운과 전혀 짐작할 수 없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운이 있다.

 

예를 들어 로또에 당첨되는 행운이나 벼락 맞는 불운은 이유를 알 수 없고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운이다. 하지만 열심히 예습, 복습하면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는 행운이나, 늘 술 마시고, 담배 피우면 중병에 걸리는 불운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운이다.

 

부자가 되려면 재운이 있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재운이란 운도 이유를 알 수 없는 운이 아니라 이유를 짐작할 수 있고 예측 가능한 운이다. 재운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부자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온다. 어떤 원인을 심어 놓으면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그 결과가 나온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자 불변의 진리다.

 

마찬가지로 부의 씨앗을 심으면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부자가 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우리의 마음 밭에 부자의 씨앗을 심는 것이다. 씨앗이란 바로 생각이다.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부처가 될 생각이 없는 사람이 부처가 될 수 없고 대통령이 될 생각이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없듯이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하지 않는 사람이 부자 되는 일은 없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가난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나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라든가 부자는 나와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은 다 각자의 그릇 크기가 다르다. 그릇의 크기만큼 살다 간다. 그릇의 크기란 생각의 크기, 목표의 크기를 말한다. 그것이 부의 크기다. 자신의 생각의 크기, 목표의 크기만큼 이루는 게 인생이다. 올림픽 나가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지 않는 사람은 금메달 따지 못한다. 큰 부를 이루겠다는 목표가 없는 사람은 큰 부자가 되지 못한다.

 

얼마 전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의 공시지가가 169억이란 신문기사를 봤다. 실거래가는 이보다 훨씬 비쌀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집을 보고 그냥 부러워하거나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자가 될 사람은 나중에 돈 많이 벌어 저 집보다 더 좋은 집을 내 집으로 만들 것이다라고 다짐한다.

 

정주영 회장님이 젊은 시절 인천부두에서 막노동을 했다고 한다. 그때 지나가는 큰 배를 보고 나도 나중에 돈 벌어서 내 손으로 저것보다 더 큰 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우리의 생각이 부와 빈곤을 가르는 원천이다.

 

()조용기목사님은 생전에 이런 설교를 하신 적이 있다. "나는 교회를 짓기 전에 내 마음속에 먼저 지었습니다. 마음으로 지은 것이 현실로 나타납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눈에 안 보이는 마음속의 그림이 현실로 나타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신이 염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마음속으로 명확히 그릴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https://hongikbuza.tistory.com/

 

돈도불이

세간 속에 도(道)가 있다. 부(富)를 이루는 방법을 깨닫는 일은 세간의 일이지만 동시에 도(道) 닦는 일이다. 도(道)를 알아야 돈에 휘둘리지 않게 된다. 부와 가난함의 원인을 외부가 아닌 자신의

hongikbuza.tistory.com

 

반응형